신재생에너지/기사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 사업, 세계적으로 성장 중

kcuhc 2012. 7. 10. 03:28

 에너지 저장 사업이 기술 발전에서 상업적으로 가능성 확인으로 이어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사업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Pike Research의 new tracker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사업의 숫자는 설치된것과 발표된것 (그리고 정지상태의 사업을 포함하여)은 2012년 전반기 동안 600건에서 649건으로 약 8%가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설치된 사업의 경우만도 2012년 전반기 동안 482건에서 514건으로 보고된다. 




 "더 새로운 에너지 저장 장치 기술이 발전된 배터리와 같은 기술을 통해 발전하는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공동체는 변동이 쉬운 에너지 자원으로부터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러한 에너지 저장 장치를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연구 분석가인 Brittany Gibson가 전했다. "높은 가격은 여전히 더 새로운 기술의 중요한 허들로 작용하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이 계속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 자금을 바탕으로한 사업들이 이러한 여러 분야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이러한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60 GW 정도의 설치 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대부분 이 지역의 연구 개발과 대용량 전지 생산 기반을 바탕 때문으로 보인다.


기사 1: http://cleantechnica.com/2012/07/09/energy-storage-projects-continue-to-increase-worldwide/

기사 2: http://www.pikeresearch.com/newsroom/energy-storage-projects-continue-to-increase-worldwide-rising-8-in-the-first-half-of-2012

사진출처 1: http://www.a123systems.com/

사진출처 2: http://blog.tdworld.com/briefingroom/2008/12/18/sc-installs-distributed-energy-storage-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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