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2017.02.20 21:01

3D 프린터 출력을 타임랩스로 촬영해보았다.


촬영은 라즈베리파이 카메라(어안(?)렌즈)를 이용했다.


출력물은 http://www.thingiverse.com/thing:511821


heat bed를 사용하지 않아서 가쪽이 수축으로 뜨는 것도 볼 수 있다.




결과물은 이렇게, 활용.



Posted by Chuck Hong
3D 프린터2017.02.12 22:25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터드라이브는 모터 구동 시 상당히 시끄럽다.


이를 개선해주는 모터드라이브가 바로 TMC2100 인데, 한개당 10,000~15,000원 정도.



^ 이렇게 생겼다.



^ 보드에 이렇게 꽂아주고 (기본 제공 모터 드라이브가 녹색 왼쪽 두개)



^ 이렇게 팬을 달아주면 완성

(보드 마운트 및 팬 홀더는 여기)



TMC2100으로 교체는 기존 모터드라이브가 꽂혀있는 핀 배열을 확인하고 똑같이 꽂아주면 되고.


가변저항 회전부와 GND 사이 전압을 0.7~1.4V 정도로 해주면 좋지만, 


1V 이상 올리게 되면 발열이 크므로, 히트 싱크를 부착하고 팬으로 쿨링해주는 것이 좋다.


전압이 너무 낮으면 공급되는 전류가 낮아서 출력 속도를 느리게 해야하고, 

출력속도를 올리면 출력물이 이상하게 되니, 쿨링팬을 달고 전압을 올려주면 좋다.


마지막으로, 펌웨어 상에서 모터 방향을 반대로 바꿔주면 끝.


(모터 방향을 바꾸는 코드는 여기 참조)


마를린 펌웨어의 configuration.h 파일에서 아래 값이 true로 되어있으면 false로 바꿔주면 됨.

#define INVERT_X_DIR false    // for Mendel set to false, for Orca set to true
#define INVERT_Y_DIR false    // for Mendel set to true, for Orca set to false
#define INVERT_Z_DIR false    // for Mendel set to false, for Orca set to true


Posted by Chuck Hong
기타/잡동사니2017.02.04 22:50

3D 프린터로 뭘 만들다 보니, 

케이스나 기타 두개의 출력물을 결합할 때 접착제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딸칵"하고 결합하는 식으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스냅 핏(SNAP FIT) 디자인이라고 하며, 아래 사진을 보면 "아-" 하실 것이다.


출처: 위키피디아(링크)



자세한 것은 구글 검색 SNAP FIT 혹은 스냅핏 으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는 많이 나오고,

그 중 쓸만한 것은 Bayer社에서 제작한 자료인 "Snap-Fit Joint for Plastics"(링크 or 첨부참조)가 있는데, 살짝 훑어보니 간단한 설계 방법 및 예제가 나와 있는 듯 하다(이 파일이 강의자료로 올라와있는 MIT 수업 제목이 "How To Make Something That Makes (almost) Anything" 인데.. 재밌어 보인다(링크)).


간혹 기성품 중에 이 디자인을 엉성하게 해서 분해하기 힘들거나, 분해하면 연결부위가 부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가이드나 물성을 고려하지 않고 제작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Plastic_Snap_fit_desig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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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uck Hong
3D 프린터2017.02.04 15:39

내써팝(nasspop.com)에서 Anycubic Delta Kossel 구매한지 한달 됐다. 30만원.


조립은 의외로 어렵지 않지만 부피도 있고 부품도 있다보니 2일 나눠서 총 10시간 정도 걸렸다.


조립은 동봉된 매뉴얼만보면 가능하고, 배선연결 등은 카페의 메뉴얼(링크)를 참고했다.


^ 나사류와 사출 부품들


^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롤러 등


^ 모터와 보드 등


^ 노즐 모듈과 롤러 등


^ 70% 정도 완성


^ 익스트루더까지 연결하고 끝.


^ 처음 교정 후 뽑아본 고양이, 이후 수평 및 높이조절이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쉽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들인 노력에 비해 퀄리티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것이 좋다.

Posted by Chuck Hong
3D 프린터2017.02.04 15:30

생일 기념으로 산 3D 프린터 "Anycubic Delta Kossel"


3D 프린터 이름은 요즘 아파트 이름처럼 복잡한데, Anycubic Delta Kossel은 아래와 같다.


- Anycubic: 제조사 명인 "Shenzhen Anycubic" 에서 따온 듯.


- Delta: 플라스틱류를 녹여 출력하는 3D프린팅의 작동 방식 중 하나. 같은 범주에는 Delta외에 Cartesian, Polar, Scara가 있다. (cartesian과 polar는 좌표계인 만큼 어떤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쉽게 예상된다. 여기에 설명이 잘되있음.)


- Kossel: 독일출신 엔지니어 Johann이 만든 델타방식의 3D프린터. 노벨상 수상자인 Albrecht Kossel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Kossel 프린터를 따라서 Delta방식으로 Anycubic 회사에서 만든 3D프린터"라고 보면 된다.



Posted by Chuck Hong
3D 프린터2017.02.02 15:43

3D 프린팅을 한 결과물에는 의도하지 않은 잔여물이 있을 수 있다.


서포트 연결부, 쿨링팬이나 기타 진동으로 생긴 이탈부분 등이 생기기도 하고,


출력 모델링 자체에 제거해야하는 부분도 있고.


이런걸 제거하는 일반적인 도구는 롱노우즈 플라이어나 니퍼 등이 있는데, 


사고싶은 도구인 "디버링툴 / deburring tool"은 아래 사진과 같은 도구.


출처: 삼축상회 XYZhyper.com (링크)


출처: Aliexpress (링크)


디버링 툴 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으나 

De - burr - ing - tool 로 이해하면 쉽다.


Burr 명사 
1.

버: 구멍 파는 기구.

2.

(금속 절단 부위끝말.

3. 

      깔쭉깔쭉 자리; (나무줄기 ) 돌기; .


출처: 다음사전




그러니까, "Burr"는 금속 절단 부위같은 곳에 말림이나 거친 표면 같은 걸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제거 "De"하는 도구 "Tool"이 "De-Burr-ing Tool"이다.


여튼, 3D프린팅으로 출력 후 디버링툴로 곡면이나 기타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것 같다.


적다보니, 국소부위 모터 동력으로 사포질 가능한 기계도 있을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Chuck Hong